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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 우수사례 에세이 공모’ 수상작 연재-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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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장협 작성일15-12-08 12:07 조회3,4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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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 우수사례 에세이 공모’ 수상작 연재-⑨

우수작 ‘자취를 하며 사랑을 느껴요’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5-12-04 09:04:47
  최근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임성현)가 장애인의 개별욕구를 존중하고 개개인의 삶이 묻어나는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장애인거주시설 우수사례’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에는 협회 소속 시설의 이용장애인과 직원이 총 53편의 우수사례를 제출했다. 여기에는 시설거주 장애인의 삶의 이야기가 담겼다.

협회는 외부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으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2편, 우수작 3편 등 총 12편을 선정했다. 에이블뉴스는 수상작을 연재한다. 아홉 번째는 우수작 ‘자취를 하며 사랑을 느껴요’ 이다.

자취를 하며 사랑을 느껴요
이수진(월평빌라)


지순이(지적장애 2급)는 18살, 고2 여학생입니다. 할머니, 아버지, 베트남이 고향인 어머니와 여동생 세 명이 있습니다.

막냇동생은 부모님과 살고, 다른 두 명은 지순이와 월평빌라에서 같이 삽니다. 부모님께 수시로 연락하고, 방학이나 명절에는 부모님 댁에, 친척 집에, 학교 선생님 댁에 며칠씩 다녀옵니다.

가족·친척들과 지내고 옵니다. 주말에 때때로 부모님 댁에 가서 자고 오고, 어떤 날은 점심만 먹고 옵니다. 애교가 많은 아이입니다.

웃을 때 보조개가 들어갑니다. 미용과 네일아트에 관심이 많아 학교 마치고 미용실에서 아르바이트합니다.

미용실 청소를 하고 원장님을 도와 파마 보조도 합니다. 올해 여름방학에는 평소 관심이 많았던 네일아트를 배웠습니다.

2015년 1월부터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지순이가 다니는 창동교회 목사님과 교회 중·고등부 신을재 선생님·김초록 선생님, 교회 집사님과 권사님들, 청소년수련관 선생님들과 아림고등학교 박주영 선생님을 비롯해 지순이를 아는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지순이에게 왜 자취하고 싶은지 물었습니다. 혼자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혼자 살면 무섭지 않은지, 밥하고 빨래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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