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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현 칼럼12] 치매가 있어도 학원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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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장협 작성일16-06-20 10:38 조회2,8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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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있어도 학원 다닙니다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월평빌라' 이야기-11

 

 

1.
3년 전, 치매 진단을 받았습니다. 손을 많이 사용하면 좋다 해서 그런 활동을 알아봤습니다. 종이접기, 십자수, 뜨개질, 블럭, 그림, 피아노…. 연숙(가명) 씨 할 만한 게 마땅찮네요.

마흔아홉 살,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습니다. 치매까지. 그래도 할 만한 것을 놓고 설명하며 의논했습니다.

“뭐? 뭐? 와이라노.”

동생네가 가까이 살아서 자주 오갑니다. 연숙 씨에게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달려오는 사람이 동생이고요. 작년에 자주 또 오래 입원했습니다. 동생이 입원, 간병, 퇴원 절차를 도맡았습니다. 올케도 연숙 씨를 극진히 대합니다.

동생 내외와 의논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한 시간만이라도 다닐 곳 있기 바라는 마음은 같지만, 무엇을 할지 누구도 선뜻 내놓지 못했습니다. 올케가 알아보겠다고 했습니다. 

 

 

칼럼 전문보기

http://abnews.kr/1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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