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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장갑도 못 끼고 장애인 대소변 닦다 옴까지 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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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장협 작성일13-11-26 10:08 조회3,5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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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도 피하지 못하는 복지사들…“더 아픈 건 마음”
‘사회적 약자 상대’ 윤리적 책무에 정작 자신의 정신적 상처 못 달래
 
중략...
 
감정노동과 사회적 약자를 상대한다는 윤리적 책무까지 더해져 사회복지사들의 몸과 마음이 ‘소진’되어가고 있다. 사회복지 공무원의 잇따른 자살을 계기로 국가인권위원회가 국내 사회복지사 26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14일 발표한 ‘사회복지사 인권상황 실태조사’에서 이들의 인권보장 수준은 10점 만점에 평균 5.6점으로 나타났다. 스스로의 건강을 지킬 건강권, 폭력에 맞서거나 회피할 방어권 등이 특히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권위는 보고서에서 “복지 대상자들의 인권이 강조되면서 문제가 생길 경우 사회복지사에게 더 많은 책임을 물음으로써 이들을 정서적으로 소진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명묵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대표는 20일 “사회복지사들의 처지는 저임금·중노동·무복지 세가지로 요약된다. 모두 국가가 복지의 짐을 열악한 민간시설에 떠넘긴 탓에 일어난 일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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