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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교육 10기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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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정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6-03 22:36 조회1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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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사로서 장애인복지분야를 처음 접하고 참가하게 된 이번 스마트 연수에서 늘 접해왔던 강사의 말을 듣는 강의만을 상상해왔던 저희에게 같이 앉아있는 동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저희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박3일 동안 함께하여 좋았고 모두들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날들에 웃음 지을 날이 더욱 많아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러다 불현 듯 연수를 주관하는 선생님들이 생활재활교사이고 연수생인 신입직원들이 이용인이라고 가정해보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부터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있는 그대로 느끼고 싶었습니다. 이 자리에서의 감정을 좋으면 좋은 대로 불편하면 불편한대로 시설에서의 이용인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최대한 있는 그래도 느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연수가 시간표대로 적힌 시간에 딱딱 맞춰 진행될 것이라 생각하니 막막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자연스레 이런 생각은 이용인 또한 정해진 시간에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이렇게 답답하고 자유가 없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참여한 그 자체부터 저에게 큰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강의 내용 또한 인문학, 철학적인 내용이 녹아 가만히 생각해보며 생각의 틀을 넓힐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덧붙여 연수 내내 우리 신입직원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 강사 분들과 연수 담당자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이것이 저희가 생활재활교사로서의 취하여 할 태도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박3일 동안 함께하여 좋았고 모두들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날들에 웃음 지을 날이 더욱 많아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백정훈, 조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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