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거주시설이 장애인주택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주택으로 전환비용의 부담이 매우 클 것 같습니다
또한 주거지원센터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최소인원이 20명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대부분 저희는 10명인데, 대부분 단기거주시설이 10명~15명 사이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시군 단위별로 1개 시설 있는 곳이 많을 겁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할 때, 10명 기준의 소규모 주거지원센터 모델이 필요합니다.
이런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