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맛있는 해피드림 초코파이가 애망요양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힘들어하는 이용자들과 종사자들을 위해 중증장애인거주시설 홍주원 직원분들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주셨습니다. 애망요양원의 이용자들과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와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장애인거주시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서로서로 응원하여 함게 이겨내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홍주원 직원분들께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