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소소한 기쁨으로 힘내요, 우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교남시냇가 조회 2,601회 댓글 0건 작성일 20-03-20 13:53 본문 3월 19일 반가운 선물이 교남시냇가에 도착했습니다.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따뜻한 마음과 함께 빵과 우유(100인분)를 보내주셨습니다.덕분에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작지만 소소한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따뜻한 봄과 함께 바이러스는 모두 떠나가고 웃으며 얼굴 볼 날이 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힘내요! 우리모두!! IMG_1063.JPG (1.2M)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