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중증장애인시설…‘사각’ 없앨 정책 법제화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경향신문 조회 2,395회 댓글 0건 작성일 20-03-16 14:10 본문 경북 칠곡의 한 중증장애인시설에서 입소자 20명 이상이 코로나19에 집단으로 감염됐다고 한다. 중증장애인시설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질병에 매우 취약하다. 비좁고 열악한 시설에서 24시간 집단생활을 하다보면 개인위생 수준이 가정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에 비해 취약할 수밖에 없다.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중증장애인시설 등에 필요한 관련 정책이 법제화되어 안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 기사보기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