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고독사·장애아들은 노숙…사망사실 뒤늦게 알려져(뉴스1코리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한장협 조회 1,354회 작성일 20-12-16 11:14 본문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한 다세대 주택에서 기초생활수급자인 60대 여성이 사망한지 7개월 만에 발견됐다.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이 여성의 아들은 거리에서 노숙을 하다 민간복지사의 도움으로 어머니의 죽음을 세상에 알릴 수 있었다. https://www.news1.kr/articles/?415002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