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장애인거주시설 '삶이 있는 집 이야기' 공모전 심사결과
삶이 있는 집 이야기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86명의 장애인과 직원들께 감사합니다.
거주시설에서 장애인 개개인이 살아가는 이야기,
가족,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진솔하고 소박한 이야기들로 풍성했습니다.
심사위원은 예술인, 언론인 등으로 구성하여
서면심사와 종합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수상자와 시상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삶이 있는 집 이야기 수상자 현황 >
구분 | 시상내역 | 수상자 |
최우수상 | 500,000원 상당 상품과 상장 | 김태헌(문경사랑마을) |
우수상 | 300,000원 상당 상품과 상장 | 김용남(청목아카데미) |
김은옥(부천혜림원) |
장려상 | 100,000원 상당 상품과 상장 | 이재미(천마재활원) |
윤정훈(가온들찬빛) |
최새롬(성촌의집) |
특별상 | 100,000원 상당 상품과 상장 | 권순호(충북재활원요셉의집) |
박기영(흰마실) |
* 시상식 일정과 방법, 세부적인 시상내역 등 자세한 사항은 수상자에게 별도로 안내하겠습니다.
* 수상작은 언론연재, 사례집, 웹툰 등 다양한 매체로 제작하여 보급될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
문의: 정책지원실 이상미 (02-718-9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