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 협회소식


소식·정보공간
협회소식

(인천일보)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한장협   조회 1,922회   작성일 19-08-28 11:50

본문

바른미래당 정병국(경기 여주·양평) 의원은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장애인거주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현재 전국의 국고지원 기준 장애인거주시설 501곳의 종사자 중 생활지도원은 63.6%인 9686명으로 생활지도원 2명이 하루 12시간 2교대로 근무할 경우 주 평균 근로시간이 84시간에 달한다.

이에 종사자 및 장애인거주시설 측은 지나친 근로시간으로 인한 종사자 건강악화(정신적 스트레스, 허리디스크, 수면장애), 장애인의 안전하고 존엄 있게 보호를 받을 권리 침해 등의 문제를 지적하며 인력확충 등 처우개선의 필요성을 호소해 왔다. 

 

(중략)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원문보기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77036#08hF

[이 게시물은 한장협님에 의해 2019-08-28 13:02:51 정책동향에서 이동 됨]

기관명 :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  고유번호 : 105-82-07279
주소 : (041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도화동 삼창프라자빌딩) 903호
전화 : 02-718-9363  |  팩스 : 02-718-9366  |  이메일 : kawid@kawid.or.kr
Copyright © 2021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