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혁의원, 생활지도원 인력 절대적으로 부족
1. 일시: 2017. 2. 14(화)
2. 회의: 제349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
3. 질의대상: 보건복지부 정진엽장관
4. 질의내용
* 생활활지도원 근무표 작성이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 그 이유는 시간외근무 지원시간과 인력이 전적으로 부족해서 그렇다
- 인력지원 부분이 미흡하다
- 2교대를 3교대로 조정돼야
- 시간외근무수당 증빙서류 간소화 필요
5. 답변내용
- 의원 질의에 공감하며 복지부가 해결해야 할 과제임
(종사자 부담완화, 서비스질 제고, 안전관리 강화)
- 4.7명당 2명 상향 조정 검토
- 시간외수당 현실화를 위해서는 예산확보, 타 시설과 비교도 필요
- 지문인식은 인식되지 않는분에 대해서는 예외조항, 증빙서류 간소화와 표준화 하도록 노력할터
* 권미혁의원(복지위,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월 2일 생활지도원근무표 자동완성프로그램 설명회를 국회에서 주최하기도 했습니다. 장애인거주시설 현안에 대해 함께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