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국외전문가초청세미나 성황 페이지 정보 작성자한장협 조회 3,356회 작성일 16-09-12 09:33 본문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임성현)는 장애인의 개별적 삶 지원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방안 마련과 인식 확산을 위해 ‘2016 국외전문가 초청세미나’를 8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김상희 국회의원(보건복지위)이 주최했다. 양승조 국회보건복지위원장, 박병석의원, 최도자의원, 복지부 전병왕 장애인정책국장이 참석해 장애인거주시설 주거환경 개선방향과 관련, 국회의 역할과 정부의 지원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설장을 비롯한 시설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해 시설의 주거환경 개선에 큰 관심을 보였다.초청 강연자인 일본공동건축설계사무소의 스즈키 케이지 전무는 “건축의 역할에서 이용자가 소중하게 여겨진다는 존중감을 안겨줄 수 있는 공간 만들기를 해야 한다”며 “제한이 많은 장애인시설도 포기하지 않고 질 높은 공간을 추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기사 원문보기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922745&code=61121111&cp=nv 관련 기사보기-복지타임즈 '거주시설 장애인의 개별적 삶 지원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절실'http://www.bokjitimes.com/board-read.do?boardId=timesNews&boardNo=147357985619559&command=READ&categoryId=131885126870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