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거주시설 늘린다더니…내년 예산 ‘0원’
장애인들의 자립을 도와주는 시설로 공동생활가정과 단기 거주시설이 있는데요.
그 수가 너무 적어서 들어가기가 쉽지않습니다.
이런 시설을 확충하겠다던 정부가 내년 예산안에 관련예산을 배정하지 않아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적장애를 가진 양소영 씨는 다른 세 명의 장애인과 함께 이 공동생활가정에 거주합니다.
교사가 장애인들의 사회 적응을 도와줍니다.
중략..
아래 주소창을 클릭하시면 뉴스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