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일(화) 동천의 집에서 '2014 E1 희망충천캠페인' 기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친환경 LPG 전문기업 E1(대표이사 구자용 회장)은 3일 오후 서울 노원구 하계동에 위치한 동천의집에서 'E1 희망충전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총 1억 5백만원을 (사)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전달하였습니다.
이 기금은 전국 21개 장애인복지시설에 전달되어 장애인 이용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됩니다.
'E1 희망충전캠페인’은 멤버쉽 서비스인 E1 오렌지카드의 희망충전 캠페인을 통하여, 100만 오렌지카드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오렌지카드 회원들은 오렌지카드 홈페이지(www.e1orangecard.com)에서 (사)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서 인가한 장애인시설 21개소에 상시적으로 포인트기부를 할 수 있으며, E1은 회원들이 기부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매칭그랜드방식으로 추가 적립하여 해당시설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달식에는 (사)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임성현 회장, E1 지원본부 강정석 본부장, 동천의집 장애란 원장이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