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주)(대표이사 박승하)과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임성만)는
시설장애인의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체온계를 지난 9월 30일 오전 11시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세미나실에서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된 체온계는 사)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원시설 중 현대제철(주)가 위치한 인천광역시, 경상북도, 충청남도 지역 시설장애인에게 지원하기로 하여 이 지역 시설장애인 약 3,700명의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임성만 회장은 ‘현대제철(주)의 금번 사회공헌사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뜻 깊은 일이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소외된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