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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국민일보 등 다수] E1 채리티오픈 운동화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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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장협   조회 1,968회   작성일 18-12-31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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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LPG 전문기업 E1이 지난 27일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서울 용산에 위치한 ‘영락애니아의집’에 'E1 채리티 오픈' 기금으로 마련한 운동화를 전달했다.ⓒ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에이블포토로 보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LPG 전문기업 E1이 지난 27일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서울 용산에 위치한 ‘영락애니아의집’에 'E1 채리티 오픈' 기금으로 마련한 운동화를 전달했다.ⓒ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LPG 전문기업 E1이 지난 27일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서울 용산에 위치한 ‘영락애니아의집’에 'E1 채리티 오픈' 기금으로 마련한 운동화를 전달했다.

KLPGA와 E1은 ‘E1 채리티 오픈 2018’을 통해 1억 6000만원(선수 기부금 8000만원, E1 기부금 8000만원)을 조성했고, 이 중 8000만원으로 마련한 운동화를 ‘영락애니아의집’을 포함해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등록된 약 70여 개 시설에 지원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대회가 처음 개최된 2013년부터 6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약 2500여점의 운동화를 장애인에 제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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