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주관한
'권역별 장애인생활시설 실무자 인권감수성 향상 과정'이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전국을 8개 권역으로 나누어 10월1일~25일까지 매주 월요일, 목요일에 실시한 이번 과정을 통해 인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보다 많은 실무자들이 좀 더 오랜시간동안 이 과정을 참석하였으면 하는 욕구가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실무자들에게 찾아가는 교육 등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