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장애우들과 함께라면 어디든 좋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김영자 조회 3,631회 작성일 11-10-06 13:47 본문 저는 73년생 늦은 나이지만 여태껏 "지금은 때가 아니다."라며 미뤄온 저의 소명을 찾아 나섰습니다."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혹은 해낼 수 있을까!~등등의 여러 생각들로 머리를 혼란스럽게도 하지만단 하나... "이 일을 하면 내가 행복하겠구나!! 다른 사람들이 아닌 내가 행복하겠구나!" 라는 어설픈 믿음! 확신!같은게 있어서입니다. 내가 행복하면...내 주변까지도...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세상의 빛과 소금이 된다는 건 나 자신에게서 출발이 되는거라 믿으니까요!!저는 행복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