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도사, 사회복지분야에서 일해보고싶습니다.^^ > 구인구직공간


소식·정보공간
구인구직공간

생활지도사, 사회복지분야에서 일해보고싶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배화진    조회 3,180회   작성일 08-06-07 13:08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사회복지행정과에 재학중인 한 학생입니다. ^^
사회복지실습, 보육실습또한 마친 상태입니다.
(사회복지사자격증2급 - 2009년 2월 교부받을예정.)
(보육교사자격증2급 - 2009년 2월 교부받을예정.)


저는 무슨 일이든 끝까지 책임지고, 성실하게 처리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었고 또한 그 노력을 보이기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지역은 서울, 경기쪽으로 구하려고 합니다.
저의 성격은 쾌활하고, 낙천적이며, 융통성을 지닌 성격입니다.
또한 주변의 친구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며아이들 또한 열린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가짐에 대한 자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좌절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조금 성급한 면이 있다는 지적을 받기도 하나 이러한 단점을 스스로 개선하고자 매사에 노력을 잊지 않고 있어 때로는 더욱 완벽한 업무처리가 가능하기도 합니다.저는 학창시절 초, 중, 고등학교를 모두 개근하고, 모범적이고, 성실한 학생이었습니다. 빈틈없이 하려고 하는 자세를 가지고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각종 행사가 있을 때도 빠지지 않고, 꼭 참석해 공동체 생활도 배웠습니다. 실업고등학교를 입학하여 배웠던 유아교육이라는 과목은 저에게 다정다감함과 민감함을 알게 하여 주었습니다.  특별한 학창시절 추억이 없는 거 같아서 시작했던 대학재학중에 여름, 겨울 방학동안 서비스 직종의 아르바이트들은 간접적인 사회생활은 돈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경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힘겨웠지만 그때의 경험들은 돈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나 자신에게 일깨워준 계기가 되었습니다.
만약 저를 뽑아주시게 된다면 성실함과 노력을 본 바탕으로 모든일이든 함께 재미나고 즐겁게 생활하고 싶습니다.

기관명 :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  고유번호 : 105-82-07279
주소 : (04157)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63-8(도화동 삼창프라자빌딩) 903호
전화 : 02-718-9363  |  팩스 : 02-718-9366  |  이메일 : kawid@kawid.or.kr
Copyright © 2021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